전체메뉴  

SINCE 1994 ★ 아브라함 즐겨찾기

Close

Open

세미나 신청

아카데미신청

온라인상담

고객센터 CUSTOMER CENTER

이민 최근소식

[기타]   경제특구 투자이민 확대

작성자 : 아브라함 2013-10-04 19:03:40 조회 : 3,979회

경제특구 투자이민 확대 최근 2년새 19곳 추가 지정 17곳은 승인 대기 중... 경제 활성화 지역에 50만 달러를 투자하고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리저널센터’ 투자이민(EB-5)이 확대된다. 이민서비스국(USCIS)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2008 회계연도에 낙후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한 투자이민 리저널센터을 확대했다. 지난 94년부터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시작된 투자이민 리저널센터는 매년 한두 곳 씩 선정돼 2006년까지 전국에 9개 지역에 불과했다. 하지만 외국인 투자로 지역 경기 활성화에 높은 효과를 거두면서 지난 2년 동안 19개 지역이 추가됐다. 현재 전국에 있는 투자이민 리저널센터는 뉴올리언스의 카트리나 피해복구 지역을 비롯 사우스다코타 농경지역, 텍사스의 에탄올 공업지역, 피츠버그와 버몬트의 관광산업 지역 등 총 28곳에 이른다. 현재 승인을 기다리는 지역도 17곳에 달해 앞으로 더 늘어날 전망이다. 영주권 취득이 점차 어려워지면서 비교적 쉽게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경제 활성화 지역 투자이민이 한인들에게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동안 EB-5는 체류 신분과 생계 유지 수단으로 각광을 받았던 소액투자비자(E2)에 가려져 있었다. 하지만 E2 비자 소유자는 영주권 신청자격이 없어 EB5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특히 일부 한인 법률사무소는 공동투자 지역을 선정, 한국과 미국에서 설명회를 열면서 한인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민법 전문 최진수 변호사는 “50만 달러의 투자금으로 영주권 문제를 해결하고, 직접 비즈니스를 운영해야 하는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어 한인들에게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 EB-5가 인기를 끄는 것은 일반 투자이민과 달리 50만달러를 투자하면 10명 이상 직원 채용 의무가 없고 직접 운영을 하지 않아도 된다. 이민서비스국 통계에 따르면 2006년 9월부터 1년간 투자이민을 발급한 영주권이 803건. 이는 2004년 247건에 비해 3배 이상 늘었다. 2007년 투자 이민으로 영주권을 취득한 한인은 385명에 달했다. [The Korea Daily 2008.10.03일]
이전    다음

아브라함이주공사 빠른 상담신청

이름
연락처 - -
이메일 주소
자산 규모
국가
이민희망시기
자녀 수
알게 된 경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