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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불체학생 구제 드림법안 통과 가능성 높다

작성자 : 아브라함 2013-10-04 19:08:06 조회 : 4,497회

불체학생 구제 ‘드림법안’ 통과 가능성 높다 상·하원서 초당적 지지 불법체류 학생에게 합법적인 신분을 부여하는 ‘드림법안(Dream Act)’이 26일 연방 상·하원에 동시에 상정<본지 3월27일자 A-1면>되면서 불체 학생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올해는 드림법안을 지지해왔던 민주당이 연방 상·하원을 장악하고 있는데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도 상원의원 시절 이 법안을 수차례 지지한 바 있어 통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예년과 달리 민주당 외에 공화당 일부 의원들이 동참하면서 초당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것도 고무적이다. 연방상원에서는 드림법안을 발의한 리처드 더빈 상원의원(민주·일리노이) 이외에 7명의 의원들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했다. 민주당에서는 해리 리드 상원 원내대표(네바다)를 비롯해 패트릭 레히(버몬트), 에드워드 케네디(매사추세츠), 러셀 파인골드(위스콘신), 조셉 리버맨(커네티컷) 의원 등이 공동 발의했다. 공화당의 멜 마르티네즈(플로리다) 의원도 동참했다. 연방하원에서도 하워드 버만 의원(캘리포니아)이 발의하고 9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했다. 이 가운데 마리오 디아즈-발라트(플로리다), 데빈 누네즈(캘리포니아) 등 4명이 공화당 의원이다. 드림법안 통과 운동에 앞장서왔던 케빈 강 청소년 코디네이터는 “드림법안은 오바마 대통령이 지지하고, 일부 공화당 의원까지 합류하면서 올해 통과 가능성이 높은 편”이라고 전망했다. [뉴욕 중앙일보 200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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