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SINCE 1994 ★ 아브라함 즐겨찾기

Close

Open

세미나 신청

아카데미신청

온라인상담

고객센터 CUSTOMER CENTER

이민 최근소식

전세계 미국 비자 신청자 신상정보 조회

작성자 : 아브라함 2013-10-04 19:13:07 조회 : 3,863회

전세계 미국 비자 신청자 신상정보 조회 이민국 ‘추적 시스템’ 새로 가동 미국비자 신청자를 추적하는 추적 시스템이 가동된다.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은 1일 비자 신청자 정보를 취합하기 위해 "비자안전프로그램 추적 시스템(VSPTS)"을 가동한다고 발표했다. 이 시스템에 따르면 ICE는 국무부의 비자 신청자 정보를 공유하게 되며 신청자의 범죄기록이나 테러관련 기관과의 연루 관계 등을 별도로 조회할 수 있다. ICE는 정보 분석을 통해 국가안전에 위협을 줄 수 있는 신청자로 판단할 경우 국무부에 이를 통지해 비자발급을 거부할 수 있도록 조치하게 된다. 만일 신청자가 이미 미국에 입국해 있다면 거주지나 방문지를 추적해 단속할 수 있다. 새 시스템 가동과 관련해 ICE는 "외국인 입국자에 대한 신원정보를 철저히 파악하겠다는 뜻"이라며 "취합한 개인정보는 함부로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시스템 구축을 돕기 위해 국무부는 비자 신청자의 정보를 전산화시킬 수 있도록 이민 및 비이민 비자 신청서를 모두 전자양식으로 변경 중이다. 국무부에 따르면 비엔나 베이징 카이로 싱가폴 런던 등 45곳의 국무부 해외공관에서는 2일부터 온라인으로 작성하는 전자 신청서 접수를 시작했다. 한국을 포함한 나머지 국가 해외공관은 4월 말까지 전자 시스템을 도입하게 된다. 해당자는 무비자로 입국하는 여행자를 제외한 학생(F-1) 교환연수(J-1) 취업(H-1B) 주재원(L-1) 소액투자(E-2) 신청자들이다. 단 미국 시민권자의 약혼자에게 발급하는 K비자 신청자는 종전처럼 종이 신청서를 접수해야 한다. [The Korea Daily, LA 2010.03.01]
이전    다음

아브라함이주공사 빠른 상담신청

이름
연락처 - -
이메일 주소
자산 규모
국가
이민희망시기
자녀 수
알게 된 경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