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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투자비자 감소...

작성자 : 아브라함 2013-10-04 19:17:00 조회 : 4,287회

취업, 투자비자 감소 ‘말썽’ 잦은 종교비자도 급감 2009년도 한국인 비이민 입국자 통계...경기침체 영향 무비자로 미국을 찾는 한국인은 늘고 있는 가운데 취업비자나 소액투자를 취득한 한국인 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공개된 국토안보부의 "2009회계연도 비이민 입국자 통계"에 따르면 상사 주재원 비자(E-1)와 투자비자(E-2)를 통해 미국에 입국한 한인은 1만2767명으로 2008년의 1만3801명 2007년도의 1만4837명보다 각각 7.4% 13.9% 줄었다. E1과 E2비자는 지난 수년 동안 한국인들이 많이 신청해온 비자 종류였으나 최근 서류검사가 강화되고 경기가 침체되자 신청자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문직 취업비자(H-1B) 신청자도 2008년 9956명에서 8719명으로 12.4%가 감소했다. 지사 근무자용으로 발급하는 L비자도 1200여명이 줄어든 6670명으로 집계됐다. 반면 과학 등 특수 분야 종사자에게 발급하는 O비자의 경우 전년도보다 3% 가량 증가한 692명이 발급받아 4년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이에 대해 이민법 관계자들은 미 경기가 살아나고 있는 만큼 다시 H-1B나 E-2를 신청하는 한국인들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문제가 돼 왔던 종교비자(R1)의 경우 한국인 취득자는 953명으로 전년도의 1438명에서 3분의 2규모로 축소됐다. R1의 경우 지난 해 말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신학대 캘리포니아유니온유니버시티(CUU)의 운영자인 새무얼 오 목사가 유학생들에게 가짜 서류를 발급해 종교비자를 취득토록 돕다가 적발되는 등 한인 커뮤니티에서도 비자사기로 커다란 문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수백 명의 학생들이 체류신분을 유지하기 위해 오 목사에게 월 수백 달러에서 수천 달러씩 지불한 것으로 드러났었다. [LA중앙일보 20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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