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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EB-5 로 한국인 295명 영주권

작성자 : 아브라함 2013-10-04 19:23:00 조회 : 4,615회

작년 EB-5 투자이민 (리저널 센터, 50만불 투자) 한국인 295명 영주권 중국인 772명에 이어 두 번째 전체 발급 건수는 55% 줄어 지난 해 50만 달러를 투자하면 영주권을 받는 투자이민(EB-5) 프로그램을 통해 영주권을 받은 한국인은 295명으로 집계됐다. 이민서비스국(USCIS)이 최근 발표한 투자이민 발급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은 중국(772명)에 이어 2번째로 전체 비자 발급건수의 16%를 차지했다. 중국과 한국에 이어 영국.아일랜드계(135명) 타이완(94명) 인도(62명) 순이며 기타 국가 출신들이 527명이다. 한편 이번 통계를 보면 투자이민 신청자는 증가했지만 비자 발급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USCIS에 따르면 2010년 12월 말 현재 미 35개 주에서 경제특구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는 리조널 센터를 통해 발급된 EB-5 비자는 1885건으로 전년도의 4218건에서 55% 감소했다. EB-5 비자는 2006회계연도에 744건이 발급됐으나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 경기가 호황을 누리면서 한인 등 외국인들의 관심도 급증하기 시작 2007년에 806건으로 늘어난 뒤 2008년 1360건 2009년 4218건까지 발급되며 사상 최고를 기록했었다. 그러다 5년 만에 큰 폭으로 줄어든 상태다. 이에 대해 길옥빈 변호사는 ˝미국 투자이민 신청자들이 거액의 투자비용 때문에 캐나다로 투자이민을 갔었다˝며 ˝최근 캐나다가 투자이민 한도액을 80만 달러로 올리면서 다시 미국 투자이민이 활성화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류별로 보면 이 기간동안 접수된 임시 영주권(I-526)은 1955건이다. 이는 전년도의 1028건에서 무려 2배 가까이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승인된 서류는 1369건이며 165건이 기각처리됐다. 또 이들 가운데 정식 영주권(I-829)을 신청 승인받은 서류는 274건에 그쳤다. 2009년의 경우 347건이었으나 1년만에 21%가 감소한 규모다. 현재 미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리조널 센터는 120곳이다. 리조널 센터는 지난 해에만 110곳이 신청서를 접수했으나 이중 36곳만 잠정 승인받았다. 반면 30곳은 서류부실 또는 경제특구 자격 미달 등의 이유로 기각 처리됐다. 현재 리조널 센터를 통해 임시 영주권을 발급받는 데 걸리는 시간은 5개월이다. [LA중앙일보 201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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