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영주권 문호
작성자 : 아브라함 2013-10-04 19:37:00 조회 : 4,781회
10월 영주권 문호
순 위 | 우선 일자 ( )는 9월 순위 | 신청 대상자 | ||
가 족 이 민 | 1 | 2005년 10월 8일(2005년 10월 1일) | 시민권자의 미혼자녀 | |
2 | A | 2010년 6월 1일(2010년 5월 8일) |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 미혼자녀 | |
B | 2004년 9월 15일(2004년 9월 15일) |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 | ||
3 | 2002년 5월 22일(2002년 5월 15일) | 시민권자의 기혼자녀 | ||
4 | 2001년 3월 15일(2001년 3월 8일) | 시민권자의 형제자매 | ||
취 업 이 민 | 1 | 오픈 | 세계적으로 유명한 특기자 구제기업의 간부급 직원 | |
2 | 2009년1월1일 (2009년 1일1일) | 석사학위자 또는 학사학위자로 5년 경력자, 특기자 | ||
3 | 2006년 10월22일 (2006년 10월1일) | 학사학위 이상 취득자로 전문직 또는 2년 이상 경력의 비전문직 숙련공 | ||
2006년 10월22일 (2006년 10월1일) | 학위 불문, 비전문직, 비숙련공 | |||
4 | 오픈 | 종교계 종사자 | ||
5 | 오픈 | 투자이민 |
10일 국무부가 발표한 10월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 2순위는 지난달보다 3년 진전한 2012년 1월 1일을 기록했으나 우선일자가 적용되지 않는 ‘오픈’ 상태는 이뤄지지 않아 많은 2순위 대기자들을 실망시켰다. 새 회계연도 첫 영주권 문호에서 오픈되지 않음으로써 한 동안 우선일자가 적용될 전망이다.
취업 3순위는 지난달에 이어 다시 3주 진전에 그쳐 6~8월 영주권 문호에서의 호조가 일시적 현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이민은 더 답답한 양상을 보였다. 영주권자의 성인 미혼자녀(2순위B)는 동결됐으며 1순위(시민권자 미혼자녀)·3순위(시민권자 기혼자녀)·4순위(시민권자 형제자매)는 모두 불과 1주 진전하는 데 그쳤다.
가족이민 가운데 그나마 가장 많이 진전된 2순위A(영주권자 배우자 및 21세 미만 미혼자녀)도 3주 진전에 그쳐 지난달 7주 진전에서 속도가 크게 둔화됐다.
[뉴욕중앙일보 2012.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