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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최근소식

3월 영주권 문호

작성자 : 아브라함 2013-10-04 19:40:53 조회 : 4,890회

3월 영주권 문호

취업 3순위 6주 앞당겨져

 

(괄호 안은 2월 순위)

순위

비자발급 우선일자

대상 신청자

 

1

06215 (06115)

시민권자의 미혼자녀

2A

101122(101022)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 미혼자녀

2B

0531 (05115)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

3

02715 (0278)

시민권자의 기혼 자녀

4

01422 (01415)

시민권자의 형제자매

 

 

 

이민

1

오픈

세계적으로 유명한 특기자

국제기업의 간부급 직원

2

오픈

석사학위 취득자 또는

학사 학위자로 5년 경력자, 특기자

3

0751 (07315)

학사학위 이사 취득자로 전문직 또는

2년 이상 경력의 전문직 숙련공

0751 (07315)

학위불문 비전문직 비숙련공

4

오픈

안수받은 목사

종교계

종사자

오픈

비영리 종교단체 종사자

5

오픈

100불 이상, 10명 이상 고용투자자

투자

이민

오픈

50만불 이상, 고용유치지역투자자

 

한인들이 많이 신청하고 있는 취업 3순위 영주권 문호 진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표 참조
> 

11
일 국무부 영사과에서 발표한 3월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 3순위 전문직 및 비전문직 부문은 2007 3 15일에서 2007 5 1일로 6주 앞당겨지며 전달과 같은 진행 속도를 보였다. 나머지 취업이민 순위는 오픈된 상태다
. 

가족 이민의 경우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2순위B) 2005 3 1일까지 열리며 전달보다 6주 빨라졌다. 또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1순위)와 영주권자의 직계가족(2순위A) 순위도 전달보다 4주가 진전되며 무난한 상태를 보였다
. 

반면 시민권자 형제자매(4순위)와 시민권자의 기혼자녀(3순위) 부문은 각각 1주 진전에 그쳐 적체 상태임을 알렸다. 국무부 영사과는 4월부터 6월까지도 이달과 비슷한 속도로 영주권 문호가 진행될 것으로 예고했다.

 

[LA중앙일보 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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