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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취업비자 H-1B 승인 35% 늘었다

작성자 : 아브라함 2013-10-04 19:41:05 조회 : 7,563회

취업비자 H-1B 승인 35% 늘었다 전문직 취업비자(H-1B) 신청서 접수가 4월 1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지난해 승인받은 H-1B 비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IT전문 매거진 ˝컴퓨터월드˝는 2012회계연도(2011년10월~2012년 9월) 기간동안 승인받은 H-1B는 13만4780건이라고 18일 보도했다. 이는 전년도 회계연도의 9만9591건에서 35%나 늘어난 규모다. 이번 통계에는 H-1B 신규 발급뿐만 아니라 기존 비자 소지자가 다른 스폰서를 통해 복수의 H-1B 비자를 신청한 것과 연간 쿼터 적용을 받지 않는 정부.학술.연구기관을 스폰서로 하는 비자도 포함됐다. 이처럼 H-1B 승인건수가 급증한 데 대해 업계에서는 최근 심사 강화로 주재원(L-1) 비자 기각률이 40%를 넘기자 기업들이 H-1B로 전환하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컴퓨터월드˝는 미국 경제가 호조되고 있는 데다 일반 기업들의 H-1B 신청도 늘고 있는 만큼 올해 비자 경쟁률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H-1B비자는 연간 학사용 6만5000개 석사용 2만개의 쿼터가 적용되고 있다. 한편 승인을 가장 많이 받은 업체는 뉴저지주에 본사를 둔 IT서비스업체인 코그니전트(Cognizant)로 9281건이었으며 IBM(1846건.8위)과 마이크로소프트(1497건.11위) 등 IT 대기업도 상위권을 차지했다. [LA중앙일보 201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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