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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4월 영주권 문호

작성자 : 아브라함 2013-10-04 19:41:46 조회 : 8,441회

4월 영주권 문호

가족이민은 순위별로 1~5

 

(괄호 안은 3월 순위)

순위

비자발급 우선일자

대상 신청자

 

1

0638 (06215)

시민권자의 미혼자녀

2A

101215 (101122)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 미혼자녀

2B

0548 (0531)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

3

02722 (02715)

시민권자의 기혼 자녀

4

0151 (01422)

시민권자의 형제자매

 

 

 

1

오픈

세계적으로 유명한 특기자

국제기업의 간부급 직원

2

오픈

석사학위 취득자 또는

학사 학위자로 5년 경력자, 특기자

3

0771 (0751)

학사학위 이사 취득자로 전문직 또는

2년 이상 경력의 전문직 숙련공

0771 (0751)

학위불문 비전문직 비숙련공

4

오픈

안수받은 목사

종교계

종사자

오픈

비영리 종교단체 종사자

5

오픈

100불 이상, 10명 이상 고용투자자

투자

이민

오픈

50만불 이상, 고용유치지역투자자

 

취업 3순위 영주권 문호 속도가 빨라졌다. 4월 들어서는 전달의 6주 진전에 이어 8주 빨라졌다. 가족 이민은 순위별로 각각 1~5주 진전됐다. 

국무부 영사과가 11일 발표한 2013년도 4월 영주권 문호를 보면 취업 3순위(전문직. 비전문직) 2007 7 1일로 전달 2007 5 1일보다 무려 2달 앞당겨졌다. <표 참조
> 

취업 2순위는 4월에도 여전히 오픈 됐다
. 

가족 이민은 각 순위별로 1주에서 최고 5주 진전됐다. 전달에 비해서는 속도가 조금 늦춰졌다
. 

2
순위 B(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 2005 4 8로 전달에 비해 5주 빨라졌으며, 2순위 A(영주권자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 2010 12 15, 가족이민 1순위(시민권자 21세 이상 미혼자녀) 2006 3 8일로 각각 3주 진전됐다
. 

3
순위(시민권자 기혼자녀) 2002 7 22, 4순위(시민권자 형제자매) 2001 5 1일로 각각 1주 진전에 그쳤다.

 

[워싱턴중앙일보 201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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