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SINCE 1994 ★ 아브라함 즐겨찾기

Close

Open

세미나 신청

아카데미신청

온라인상담

고객센터 CUSTOMER CENTER

이민 최근소식

[미국]   [미국] 이민 관련 수수료

작성자 : 아브라함 2014-03-17 15:00:23 조회 : 18,448회

 
비싼 이민 수수료, 스폰서 큰 부담
취업비자 기업부담
1,575달러~4,325달러
시민권 신청은 줄고 수수료 면제 신청 증가
 
 
* 이민 관련 수수료
(2014 2 26일 기준)
종 류
금 액
비이민비자(B, C-1, D, F, I, J, M, TN, TD, T, U)
$160
비이민취업비자 (H, L, O, P, Q)
$190
소액투자비자 (E)
$270
약혼 비자 (K)
$240
가족이민 신청서 (I-360, 600, 800)
$230
취업이민 신청서 (I140)
$405
그외 이민비자 신청서
$220
추첨 영주권 수속비
$330
영주권 갱신
$365
시민권 증서 재신청
$345
지문날인 수수료
$85
 
#. 지난해 대학을 졸업하고 LA의 한인 기업에 취직한 정모씨. 최근 회사에서 취업비자를 스폰서해준다는 소식을 듣고 기쁜 마음으로 서류준비에 들어갔다. 하지만 가족 서류비용과 급행비용까지 1500달러가 넘는 수수료가 든다는 것을 알고 망연자실했다.

#.
얼마 전 영주권 갱신을 위해 이민국에 서류를 접수한 피터 박씨는 깜짝 놀랐다. 지문날인 비용 85달러까지 포함해 총 450달러의 수수료가 나온 것. 박씨는 "10년 전엔 200여 달러의 갱신 비용이 들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수수료 부담이 장난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시민권 신청 수수료, 영주권 갱신 비용 등 각종 이민서류 관련 비용이 너무 올라 한인들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특히 취업비자(H1-B) 신청일(41)이 다가오면서 당사자뿐만 아니라 스폰서를 해야하는 기업들 역시 한사람당 수천 달러에 달하는 수수료가 부담이다. 급행료(1225달러)와 가족 서류비용(290달러)을 제외한 수수료 전액을 스폰서 기업이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 취업비자 접수비는 325달러. 하지만, 25명 이하의 사업체일 경우 750달러의 직원교육 훈련비를 내야하며 26명 이상인 사업체인 경우 1500달러를 내야한다.

여기에 비자사기 방지비 500달러까지 내야하기 때문에 기업에서 부담해야 하는 비용은 1575달러에 달한다.

만일 해당 기업의 직원이 50명을 넘고 그중 50%가 취업비자 또는 주주재원비자 소지자라면 외국인 채용비 2000달러를 추가로 부담해야 하며 이럴 경우 전체 기업부담은 1인당 4325달러까지 올라간다.

시민권 신청자들 중에는 비용이 부담스러워 수수료 면제 신청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 400달러이던 시민권 신청 수수료는 지난 2007 7, 675달러로 대폭 인상됐다.

[LA중앙일보 2014.02.27]
 
이전    다음

아브라함이주공사 빠른 상담신청

이름
연락처 - -
이메일 주소
자산 규모
국가
이민희망시기
자녀 수
알게 된 경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