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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민 문호 후퇴...3순위 비전문직 여전히 폐쇄

작성자 : 아브라함 2013-10-04 18:45:29 조회 : 4,228회

취업 이민문호 크게 후퇴…3순위 비전문직 여전히 폐쇄 9월 영주권 문호…1·2순위 올해 1월로, 3순위 전문직 동결 풀렸지만 2002년 8월로 Photo •"석사 이상 학위자 취업문호 확대를" 새 이민개혁안 주목 •"취업 영주권 10년 걸리나" 60만건 적체에 7월 30만건 몰려 "악몽" 현실화 취업이민 적체 현상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두달 전 전 문호가 오픈됐다 2주만에 폐쇄됐던 영주권 취업이민 문호가 이번에는 크게 후퇴해 신청자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15일 국무부가 발표한 9월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3순위를 제외한 나머지 순위가 2007년 1월1일까지 오픈됐다. 한인들이 많이 신청하는 3순위 전문직 부문의 경우 폐쇄상태에서는 풀려났지만 2002년 8월1일까지 오픈됐다. 비전문직 부문은 여전히 폐쇄됐다. 이번에 발표된 날짜는 폐쇄되기 전보다 크게 후퇴한 것으로 취업이민 수속이 크게 밀릴 것으로 예상된다. 국무부는 지난 해 12월부터 4월까지 3순위 전문직을 2002년 8월1일로 동결시킨 바 있다. 국무부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7월중 영주권 문호 해당자들의 접수가 예상치를 넘어선 상태로 알려져 취업이민 3순위 문호 진행에 당분간 시간이 걸릴 것임을 알렸다. 국무부 관계자는 "취업 3순위를 제외한 나머지 순위는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이면 적체 현상이 곧 해소될 것"이라며 "그러나 3순위는 서류적체가 심각해 진행 상황을 예측할 수 없다"고 밝혔다. 취업이민 문호와 달리 가족이민의 경우 최소 7주에서 최고 28주까지 진전되며 대조를 보이고 있다. 가장 큰 진전을 보인 순위는 시민권자의 형제자매(4순위)로 96년 11월1일에서 97년 3월1일로 4개월 앞당겨졌다. 시민권자의 기혼자녀(3순위)의 경우 99년 10월1일에서 2000년 1월1일로 12주 시민권자의 미혼자녀(1순위)도 2001년 8월8일에서 2001년 10월1일로 7주 빨라졌다. 영주권자 배우자 및 21세 미만 미혼자녀(2순위A)와 21세 이상 미혼자녀(2순위B)도 각각 10주와 11주가 오픈됐다. [The Korea Daily 200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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