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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허가 승인률 70%에 달해

작성자 : 아브라함 2013-10-04 18:46:19 조회 : 3,949회

노동 허가 승인률 70%에 달해 취업이민의 첫번째 단계인 노동허가 신청(PERM)의 승인율이 70%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노동부가 최근 발표한 외국인 노동허가 현황에 따르면 온라인 노동허가 승인제도가 도입된 2005년 3월부터 2006년 9월30일까지 8만5000여건이 승인 69.4%의 승인율을 보였다. 2007년 3월까지 승인율은 75%에 달하고 있다. 이는 온라인 PERM 제도가 도입된 이후 승인율이 45%로 절반에도 못미쳤으나 승인률이 계속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통계에 따르면 승인된 케이스 대부분이 2개월에 안에 처리 수속 기간도 대폭 빨라지고 있다. 케이스의 절반에 가까운 48%는 한달 안에 처리됐다. 한인의 노동허가 승인은 2006회계연도에 5330명으로 전체의 6.7%를 기록 인도(2만2000명)와 중국(7400명)에 이어 세번째로 많았다. 노동 허가 승인은 첨단업계와 제조업에 집중돼있다. 컴퓨터 등 전문직종의 승인은 전체의 31%로 가장 많았으며 제조업은 15%로 두번째를 기록했다. 직종별 연봉 수준을 보면 컴퓨터와 관련된 매니저가 평균 연봉 8만9500달러로 가장 높았다. 이어 컴퓨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8만달러 전자공학 기술자가 7만8000달러로 뒤를 이었다. 한인의 평균 연봉은 5만5148달러로 인도 7만5213달러에 비해 2만여달러나 적었다. 외국인 미국 취업은 인텔이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첨단산업 계통에 집중돼 있는 반면 한인은 닭공장이나 텍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는 특징을 보였다. [The Korea Daily 200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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